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결혼 7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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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경 건강한 남아를 얻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안정을 취하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5년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오상진은 2013년 퇴사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김소영 역시 2012년 MBC에 입사한 뒤 2017년 퇴사했으며, 현재는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2019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이번 둘째 출산으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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