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관객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 개최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박효신이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조우했다. 소속사 허비그하로는 박효신이 4일부터 5일, 그리고 11일까지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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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박효신 콘서트 포스터 [허비그하로 제공] |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진행된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 : 웨어 이즈 유어 러브?'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회차당 약 3만 석씩, 총 9만 석 규모로 진행되었고,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의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박효신은 콘서트 개최에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 새 EP '에이 앤 이'(A & 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에이이'(AE)와 '애니 러브'(Any Love)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박효신은 이번 콘서트 무대를 통해 새 앨범에 담긴 신곡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오랜 기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신보의 음악적 색채를 직접 선보였으며, 11일 인천미추구홀에서 남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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