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량 여부와 관계없이 내장지방 축적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뇌 위축을 늦추고 인지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연구진은 533명의 중장년층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 내장지방 수치가 낮을수록 해마를 포함한 주요 뇌 구조가 잘 유지되며 뇌실 확장 속도 또한 현저히 느려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이러한 뇌 건강 개선은 혈당 조절 및 인슐린 감수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전반적인 체중 감소보다 내장지방 자체를 관리하는 것이 뇌 노화를 늦추는 핵심적인 전략임을 시사합니다.
메디컬투데이 이헌열 의학전문기자(doctorle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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