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무서웠던 치과 치료…의식하진정요법 대상과 장점은?

임플란트 치료 앞둔 환자라면 알아두어 좋은 점

치과 / 김준수 / 2021-07-07 13:04:47
100세 시대를 맞아 치아 건강을 위한 꾸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노년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잘 먹기 위해 필요한 치아 개수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화로 인한 잇몸병(치주질환) 등 각종 질환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빠른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치아 상실은 외모적인 스트레스는 물론 저작 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해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손실된 치아 공간으로 옆 치아가 이동하거나 기울면서 치열이 변형되거나 심한 경우 부정교합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때 치아를 기존의 모습 그대로 재건하기 위해 고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가 임플란트 시술이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 치근을 직접 식립한 후에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해 자연 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저작력,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난도 치료다.

▲고윤기 원장 (사진=서울히트치과 제공)

그렇다면 임플란트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회복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 기존의 임플란트 수술의 경우 당일 수술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수술 시간도 3~4시간으로 장시간 진행돼 환자 입장에서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디지털 설비로 진료하는 치과에서는 3D 구강스캐너와 3D-CT, AI를 통한 디지털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여러 개수의 임플란트가 식립돼야 하는 ‘전악 임플란트’도 한 시간 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수술시간을 최소화해 환자가 느낄 수 있는 불편함과 회복 기간이 줄어 들 수 있어 환자 입장에서 장점으로 느낄 수 있다.

임플란트 수술을 할 때 통증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대해 서울히트치과 고윤기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의 통증은 수술 진행시 잇몸 절개의 크기에 좌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CT와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진단으로 잇몸 뼈 위치에 가장 적합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차원으로 먼저 면밀히 확인 후 수술시 절개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환자가 느끼는 고통과 회복기간을 기존 보다 대폭 단축해 통증을 줄인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임플란트를 계획하는 경우 치과 노하우와 설비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서 임플란트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고민 없이 임플란트 치과를 선택하게 되면 수술 받은 임플란트가 탈락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개는 적고 그 식립 위치가 정확하게 빈 치아공간에 식립될수록 튼튼한 식립과 고정이 가능하므로 디지털 설비를 활용해 환자별 잇몸 뼈의 양, 식립 부위 잇몸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임플란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윤기 원장은 “임플란트는 치과 선택이 임플란트 수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병원 선택시 3D-CT, 3D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설비가 갖춰져 있는지, 1:1주치의 제도와 같은 맞춤 임플란트 진단이 가능한 곳인지, 분과별 전문의가 협진을 통해 진료가 가능한 곳 인지 미리 체크하면 반영구적인 임플란트 식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Source: https://8xbets-vn.com/soi-keo-viet-nam/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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