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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증상과 원인 파악 후 단계적 치료 진행해야

정형외과 / 김준수 / 2021-07-08 18:20:40
어깨는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회전하는 등 여러 가지 운동에 사용되고 있다. 신체 다양한 부위 중에서도 가동 범위가 매우 넓어 이상이 발생하거나 부상당하기 쉽다. 여러 원인으로 움직임이 불편해지면 활동 자체에 큰 제약이 발생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보통 노화가 진행되거나 운동을 자주하는 경우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등 다양한 증상에 휘말리게 된다. 이 중 오십견은 50세 전후에 많이 발병한다 해서 오십견이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어깨를 감싸는 관절낭의 이상이 원인이다.

오십견의 정식 명칭은 유착성견관절낭염이며 외상, 퇴행성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오십견은 보통 노화, 당뇨병, 교통사고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 편이다. 한 번 증상이 발생하면 통증이 잦아지며 시간이 가면서 어깨 운동 범위가 줄어든다.

▲박정준 원장 (사진=월곡바른재활의학과 제공)

특히 밤에 통증이 더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머리 감기, 세수하기 등 여러 가지 일상 생활에 제약이 발생해 불편함이 커진다. 또한 아픈 어깨를 바닥에 대면 통증이 느껴져 수면 자세에도 제약이 발생하게 된다.

월곡바른재활의학과 박정준 원장은 “오십견 증상 및 원인을 파악한 후 개인마다 다른 오십견 치료 방법을 계획해 관리해야 한다. 오십견은 대체로 도수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주사 등 여러 치료방법을 활용하며 비수술적인 치료법으로도 충분히 호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 맞춤 치료를 진행하면서 관절 가동범위를 넓힐 수 있는 재활운동 등을 병행하면 더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오십견은 진통제에 의존하거나 시간이 가면 자연히 낫는다는 속설에 의존하다 더 악화될 수 있다. 이에 참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운동 및 생활 습관 개선 등의 방법으로 건강을 되찾는 게 중요하다” 강조했다.Source: https://8xbets-vn.com/rut-tien-8xbet/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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