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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 줄인 식사 심장병 예방 효과 없다

FOOD / 신현정 / 2014-03-07 02:44:13
(사진=메디컬투데이 DB)

포화지방이 적은 식사가 심장질환을 예방하거나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화지방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장질환을 높일 수 있어 많은보건전문가들이 포화지방이 적은 식사를 권유하지만 7일 미 연구팀이 'Open Heart'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화지방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심장질환을 예방하지도 수명을 연장시키지도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심장학회는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중 포화지방 섭취에 의한 칼로리 섭취량을 7% 이하로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고 포화지방을 단가불포화지방이나 다가불포화지방을 대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지어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오메가-6-지방산 같은 다가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심장질환 위험과 기타 다른질환 위험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방섭취를 줄이는 것이 커다란 물에 뜨는 패턴 A형의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지만 정제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작고 밀도가 높은 패턴 B의 LDL을 높일 수 있어 결국 비만과 당뇨 같은 심장질환 위험인자를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메가-6-다가불포화지방산으로 포화지방을 대체하는 것이 암과 관상동맥질환, 심장질환 연관 사망및 전반적인 사망율 역시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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