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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수준 낮으면 아이 성장 저하 위험 ↑

육아ㆍ교육 / 김범규 / 2008-01-29 09:12:11
소아 청소년기 교육을 더욱 많이 받은 사람들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성장 저하를 겪을 위험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지체는 출생 전·후 영양부족과 감염등에 의해 잘 유발되는 바 이 같은 성장 지체로 인해 아이들은 인지능및 운동능, 사회적 정서 발달이 저하되며 또한 사망율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이 같은 성장지체는 체내 비가역적 손상을 유발 이 같은 아이들은 성인이 됐을시 키가 더 작게 되며 학교 출석율도 낮아 결국 성이니 수입이 낮게 되며 또한 아이를 낳았을시 아이드리 저체중이 될 위험이 높게 된다.

4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란셋'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인도네시아 지역의 59만570 가정과 방글라데시 지역 39만5122 가정에 대한 연구결과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아이들의 성장 지체 발병 위험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인도네시아 지역내 생후 0·59개월 된 아이들에 있어서 성장 지체 발병율은 33.2%로 나타난 가운데 엄마의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아이들에서 성장지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엄마가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1년 더 받음에 따라 아이들에서 성장 지체 위험은 4.4~5.0% 가량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빠가 학교 교육을 1년 더 받았을 수록 마찬가지로 아이들에서 성장 지체 위험은 약 3% 가량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글라데시 지역의 경우 이 같은 성장 지체 발병율은 더 높아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지역의 경우 엄마와 아빠가 학교 교육을 1년 더 받을 수록 아이들에서 성장 지체 발병 위험은 각각 4.6%, 2.9%~5.4%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지역에서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아이들에게 비타민 A 보충을 많이 해주고 아이들에게 예방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해 주며 위생관리를 더욱 잘하고 이온화된 염분을 사용 성장 지체가 낮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여성과 남성에서 학교 교육 수준을 높이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지체율을 줄여 영아 소아 사망율을 낮추게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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