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놀이로 발달치료 가능
“텔레비전 볼꺼야”, “밥 안 먹어”, “저것도 사줘”, “학교가기 싫어”, “더 놀꺼야”, “책 읽기 싫어”, “내 맘이야” 등 하나부터 열까지 제 멋대로 인데다가 불평불만부터 쏟아놓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의 심정을 어떨까?
그러나 다른 아이와는 달리 자고 일어나고 먹고 씻고 공부하고 운동하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상조차도 유독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
학습장애 전문 변한의원 변기원 원장은 “정상인 아이큐를 가지고도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장애나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현상 등은 모두 스펙트럼 질환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런 질환의 경우, 단순히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해결을 기대하기는 무리라는 것이다.
◇ 단순한 습관 아닌 뇌의 문제
스펙트럼 질환을 가진 아동들은 운동계, 감각계, 면역계, 소화계 등에서 전반적으로 기능 이상이 나타난다.
환경적인 요인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아토피가 심하고 성장에 문제가 있으며, 어릴 때부터 비염, 중이염에 잘 걸리는 것은 모두 뇌가 몸의 자율신경계나 내분비계, 면역계를 잘 조절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스펙트럼을 가진 아동은 또한 감각에 민감하거나 반대로 둔감하기도 하며 간지럼을 잘 타기도 한다.
스펙트럼 질환은 아동이 성인이 된 후에도 사회성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별다른 치료 없이 그냥 놔두거나 혹은 막연히 좋아지리라는 기대만을 갖는 것은 금물이다.
◇ 운동과 놀이 병행해 치료
스펙트럼 질환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발달 정도와 불균형 상태에 따른 뇌의 자극이다.
변기원 원장은 “발달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뇌의 불균형을 잡아주고 저하된 뇌의 기능을 되살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방적으로는 뇌의 균형을 잡으면서 머리를 맑게 해주는 탕약과 손발에 있는 경혈을 침으로 자극하는 치료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뇌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평형감각, 위치감각 등 감각 통합 치료로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오감치료가 필요하다.
자극을 통해 뇌의 인지를 돕는 음악감각치료, 시각 혹은 청각신호로 손과 발의 운동성을 조절하고 향상하는 시각/청각자극치료, 짐볼 등을 이용한 근력운동과 놀이치료, 심리상담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발달장애의 치료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발달장애의 치료는 인내심을 갖고 아이가 감각인지가 가능하도록 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고 그 후 인지에 따른 감각의 습득으로 정보가 쌓여 장기기억 즉 지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뇌의 균형을 돕는 치료가 중요하다.
이러한 치료를 병행하면 서서히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되고 심한 경우라도 4개월 정도 지나면 증상이 효율적으로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아이와는 달리 자고 일어나고 먹고 씻고 공부하고 운동하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상조차도 유독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
학습장애 전문 변한의원 변기원 원장은 “정상인 아이큐를 가지고도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장애나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현상 등은 모두 스펙트럼 질환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런 질환의 경우, 단순히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해결을 기대하기는 무리라는 것이다.
◇ 단순한 습관 아닌 뇌의 문제
스펙트럼 질환을 가진 아동들은 운동계, 감각계, 면역계, 소화계 등에서 전반적으로 기능 이상이 나타난다.
환경적인 요인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아토피가 심하고 성장에 문제가 있으며, 어릴 때부터 비염, 중이염에 잘 걸리는 것은 모두 뇌가 몸의 자율신경계나 내분비계, 면역계를 잘 조절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스펙트럼을 가진 아동은 또한 감각에 민감하거나 반대로 둔감하기도 하며 간지럼을 잘 타기도 한다.
스펙트럼 질환은 아동이 성인이 된 후에도 사회성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별다른 치료 없이 그냥 놔두거나 혹은 막연히 좋아지리라는 기대만을 갖는 것은 금물이다.
◇ 운동과 놀이 병행해 치료
스펙트럼 질환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발달 정도와 불균형 상태에 따른 뇌의 자극이다.
변기원 원장은 “발달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뇌의 불균형을 잡아주고 저하된 뇌의 기능을 되살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방적으로는 뇌의 균형을 잡으면서 머리를 맑게 해주는 탕약과 손발에 있는 경혈을 침으로 자극하는 치료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뇌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평형감각, 위치감각 등 감각 통합 치료로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오감치료가 필요하다.
자극을 통해 뇌의 인지를 돕는 음악감각치료, 시각 혹은 청각신호로 손과 발의 운동성을 조절하고 향상하는 시각/청각자극치료, 짐볼 등을 이용한 근력운동과 놀이치료, 심리상담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발달장애의 치료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발달장애의 치료는 인내심을 갖고 아이가 감각인지가 가능하도록 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고 그 후 인지에 따른 감각의 습득으로 정보가 쌓여 장기기억 즉 지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뇌의 균형을 돕는 치료가 중요하다.
이러한 치료를 병행하면 서서히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되고 심한 경우라도 4개월 정도 지나면 증상이 효율적으로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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