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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잘 때는 '똑바로', 깨어있을 때 '엎어서'

육아ㆍ교육 / 하주영 / 2008-08-08 09:38:48
갓 태어난 영아들은 낮 동안 부모들이 보고 있을 시에는 가능한 엎어놓는 자세(tummy time)로 놔 두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미 물리치료협회 연구팀은 최근 연구결과 "깨어 있는 중에도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자세로 아이들을 놔 둘 경우 아이들에서 운동기능이 지연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운동 기능이 지연된 아이들의 경우 깨어 있는 중 엎어 높은 자세로 있은 시간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같은 자세의 부족이 아이들의 운동 발달 장애 위험증가에 기여한 중요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엎어 높아 지낸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발달장애 및 인지장애, 눈이 물체를 따라가는 장애및 행동장애등 다양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서 이 같은 장애를 막기 위해 깨어 있는 중 엎어놓은 시간을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막기 위해 아이들이 잘 때는 똑바로 하늘을 보고 자게 하는 것이 중요한 반면 깨어 있는 중에는 엎어 놓아 발달장애를 막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하주영 (sh6m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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