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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주 주요 변이바이러스 확인 현황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23.0%(국내 22.5%, 해외 30.8%)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1412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어, 20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6,016건이다.
이 중, 179건은 해외유입 사례, 1233건은 국내감염 사례이었다.
최근 1주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54.8%이었고,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은 48.0%를 나타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 사례 현황도 발표했다.
코로나19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백신별로 권장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면역형성에 필요한 14일 이상이 지난 접종완료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달 22일 기준 국내 접종완료자 554만3933명 중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총 779명(10만 명당 14.1명)이었고, 백신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69명(10만 명당 16.9명), 화이자 172명(10만 명당 5명), 얀센 437명(10만 명당 38.5명), 교차접종(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1명(10만 명당 0.7명)이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 변이바이러스 분석이 시행된 226명 중 72명에서 주요변이(알파형 17명, 베타형 1명, 델타형 54명)가 확인되었다.
위중증자는 5명으로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 0.6%였고, 사망자는 없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모든 백신에서 돌파감염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돌파감염 발생률은 매우 낮고, 접종완료자는 감염되더라도 중증도와 사망이 감소하는 등 예방접종의 이득은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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