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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른병원 이홍구 원장, 건강매거진 출연…“발 질환, 수술 없이도 치료”

정형외과 / 김준수 / 2021-08-19 15:31:58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에 출연한 서울바른병원 관절센터 이홍구 원장 (사진=서울바른병원 제공)

서울바른병원 이홍구 원장이 지난 14일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신을 지탱하는 몸의 뿌리이지만 소홀하기 쉬운 발 건강에 대해 알아봤다.

족부 질환은 오래 서있거나 무리하게 걷거나 높은 신발을 신는 등 사소한 원인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들이 쌓이면 만성적 통증으로 진행되거나 발의 변형을 초래하고 정상적인 보행에도 영향을 미친다.

발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은 족저근막염이다. 발의 아치를 유지해주는 족저근막의 반복적인 미세손상으로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돼 염증이 발생한다.

평발, 다리 길이 차이 등 구조적인 원인도 있지만,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과체중, 장시간 서 있는 등 발의 무리한 사용이 주된 원인이다.

발 뒤꿈치 부분의 통증이 심하거나 족저근막을 따라 발바닥 전반적으로 통증이 있을 때, 혹은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발뒤꿈치를 들고 섰을 때 통증이 증가한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족저근막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이나 보조기, 주사요법, 체외 충격파 요법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만성일 경우에는 족저근막 절개술같은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이 원장은 “발 통증은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무릎, 발목, 고관절 등의 관절염, 허리디스크의 유발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비수술적 요법들이 있고, 수술 기법도 발전해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길 바란다”고 조언했다.Source: https://8xbets-vn.com/ket-qua-bong-da/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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