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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치아교정, 치아·턱관절 상태 정밀하게 확인해야

치과 / 김준수 / 2021-08-19 18:18:10
치아교정은 치아나 턱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치과 치료이다. 단순히 고르지 못한 치아 배열로 인한 심미성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치아와 턱뼈의 기능적 문제를 개선하는 것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도 많다.

사람들이 치아교정과 관련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교정 치료의 시기와 관련된 것이다. 교정 치료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전문가들은 보통 교정 첫 검진은 만6~7세경에 받아 볼 것을 추천하는데, 이때 받은 검사 결과에 부정교합 징후가 포착되면 이를 개선 혹은 예방하기 위한 턱 성장 조절 치료를 권한다. 이는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 과한 부정교합으로 발전되는 것을 줄여주고, 턱관절에 무리가 발생하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개선책을 미리 알지 못한 채 성인이 돼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부정교합이나 나쁜 습관 등으로 이미 턱관절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치아교정을 하는데 있어 여러 가지 장애요소가 있다. 턱관절 치료를 우선하지 않으면 교정 치료를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이라던가, 교정 치료 중 턱관절 질환이 악화돼 잠시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경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백의선 원장 (사진=수지예치과 제공)


치과에서는 환자를 진단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치아, 턱관절의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게 된다. 교정 치료 전이나 중에 턱관절에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어떤 치료를 우선해야 하는지 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추적관리가 가능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이 가능한 치과인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치아와 악관절 모두 안정적인 상태에서 교정 치료를 마칠 수 있기 때문이다.

턱관절 장애는 퇴행성 질환으로, 한 번 상태가 악화되면 자가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다. 더 이상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꾸준히 경과를 관찰하고 지속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아교정 역시 마찬가지이다. 치아교정을 한 뒤 재발되지 않도록 유지하려면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수지예치과 백의선 원장은 “치아교정 치료를 위해 치과 방문시 교정 치료를 전담하는 과가 있으면서 다양한 협진이 가능한 치과인지,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인지 함께 확인해봐야 된다”면서 “턱관절 질환의 원인은 감기와 같이 하나로 정의할 수 없지만 치아교정 치료와 연관해 예기치 않게 발생한다면 이를 케어할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차이는 아주 클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Source: https://8xbets-vn.com/phan-biet-trang-web-chinh-thuc-8xbet-va-website-gia-mao/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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