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사이비 헌터′ 방송금지 뚫고 공개, 32년 만의 진실 추적

지피엔이, 장기간 방역효과 있는 '표면살균제' 개발

제약ㆍ바이오 / 손수경 / 2020-05-18 14:46:04
코로나19를 포함하여 다양한 호흡기바이러스의 확산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피엔이가 개발한 항바이러스/항균 물질이 코로나19(COVID-19), 메르스(MERS) 및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들의 감염경로를 초기에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혀져 방역관련 분야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대전 대덕 연구단지 내의 친환경 신소재 기업인 지피엔이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인 엔트리생활건강은 지난 2004년에 최초 개발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오고 있는 항바이러스/항균 물질인 '지솔(G•SOL®)'을 질병관리본부(KCDC)로부터 허가받은 BSL-3 등급 국내 전염병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사멸테스트에서 99.9% 이상 제거하는 아주 우수한 결과를 최근에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지솔(G•SOL®)'은 미국 FDA에서 인증한 국제공인시험기관(GLP급)인 Microbio & MicroBac Laboratories, Inc.(미국 버지니아주 소재)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대한 사멸테스트에서 99.99%이상 제거하는 아주 우수한 결과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기존 소독용 알코올류나 염소계열 물질은 휘발성 유기화학 물질로 분사 후 효능이 순간 소멸되기 때문에 감염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음 2차접촉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지솔은 친환경 무기물질들을 새로운 포뮬레이션 합성공법에 의해 개발된 신복합 항바이러스/항균물질로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들을 강력하게 사멸시킬 수 있다.

지솔은 적용하는 물질(천, 의류, 플라스틱, 종이, 목재, 금속 등) 표면에 입자의 부착성이 매우 뛰어나서 한번 분사 및 적용 후 살균 효과가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장기간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2차 감염 방지 등 감염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바이러스감염 확률을 획기적으로 줄이게 된다.

조일훈 대표는 "바이러스 발원체의 변이에 의한 변종 바이러스들이 계속해서 풍토병 패턴으로 발생하고, 확실하고 안전한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효과적으로 장기간 차단하는 방법이야 말로 바이러스의 1차, 2차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예방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방역개념 물질인 지솔은 백신이나 치료제 등과는 달리 바이러스 RNA계열이 바뀐다고 해도 세포막 자체를 파괴하는 메커니즘으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 때문에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한 장기간 방역효과가 있다"며 "또한 지솔은 특허(6개) 받은 친환경 안전물질로 경구독성, 피부자극 및 눈자극 테스트를 마친 인체에 무해한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솔은 미국 FDA에 살균제(Disinfectant)로 정식 등록된 제품으로 물질표면에 대한 부착성이 뛰어나고 살균 지속성이 우수한 친수성 용액상태로 개발되어서, 적용 산업분야도 매우 다양해 항균생활용품(스프레이, 세제, 물티슈, 세정액, 애완동물용), 천/섬유, 기능성의류, 메디컬의류, 항균마스크&필터류, 가구, 신발류, 소독 및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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