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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센스메디컬 CI (사진=리센스메디컬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리센스메디컬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의 3배까지 오르며 강한 데뷔 흐름을 보였다.
리센스메디컬은 31일 장 초반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장중 한때 3만990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1만1000원 대비 262.73% 상승했다.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종가는 1만8450원으로 형성됐다.
리센스메디컬은 2016년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으로, 극저온 정밀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미용 시술용 국소 마취와 약물 전달, 안과 시술, 동물 피부 질환 치료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다.
기업공개 과정에서도 흥행 흐름이 이어졌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352.63대 1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2097.68대 1로 집계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조380억원이 몰렸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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