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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이익 189% 급증

유통 / 박성하 기자 / 2026-05-12 09:50:01
생산 효율화 및 글로벌 고객사 물량 확대가 실적 개선 견인
▲ 콜마비앤에이치 CI (사진= 콜마비앤에이치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1분기 수익성 중심의 성장세를 보였다. 12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69억원,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189% 급증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재무 건전성을 개선했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장과 신규 거래선 확보, 그리고 국내 주요 고객사의 물량 증가가 꼽힌다. 매출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 위주로 매출 구성이 변화하며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세종3공장을 비롯한 주요 생산 설비의 가동률이 안정화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었고, 전반적인 원가 구조가 개선되며 영업이익 상승을 이끌었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K-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와 신규 거래선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 및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사의 물량을 확대하고, 해외 대형 거래선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을 고도화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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