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2월 정년퇴임을 맞은 교원들이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달 27일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손정원, 내과학교실(류마티스내과) 송관규, 내과학교실(순환기내과) 박창규, 내과학교실(호흡기내과) 심재정, 외과학교실(유방내분비외과) 이재복, 영상의학교실 김백현,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이정화 교수 이상 7명 교원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및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수 교무부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식사 ▲윤형선 의대 교우회장 축사 ▲편성범 의과대학장 송별사 ▲정부포상·공로패·금메달 증정 ▲퇴임사 ▲의대 교우회·교수의회 증정식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평생을 진료와 교육, 연구에 바쳐오신 교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교수들께서 남기신 가르침과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의료원과 의과대학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형선 의대 교우회장은 “오랜 시간 모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교수들께 모든 교우를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교수들께서 일궈오신 전통과 정신을 이어받아, 교우회 역시 모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편성범 의과대학장은 “일곱 교수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연구와 진료, 교육에 헌신하며 우리 대학의 성장을 든든히 이끌어주셨다”며 “남긴 가르침과 헌신은 후학들의 길잡이가 되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미래 속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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