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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우 요치 솔로 싱글 포스터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그룹 파우(POW)의 멤버 요치가 오는 22일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식케이(Sik-K), Bryan Chase)'를 발매하며 국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요치의 솔로 싱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요치는 흑백 무드를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성숙해진 비주얼을 강조했다.
이번 싱글은 요치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솔로 음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태국에서 솔로곡을 발표한 경험은 있으나, 국내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치는 이번 신곡을 통해 그룹 활동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보컬적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음악계의 거물들이 대거 참여했다. 저스틴 비버, 비욘세, BTS 등과 협업한 미국 DJ 겸 프로듀서 디플로(Diplo)와 킹 헨리(King Henr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래미 수상 경력이 있는 알앤비 아티스트 럭키 다예(Lucky Daye)와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 등이 작곡에 참여했다. 해당 곡은 누군가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세련된 멜로디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요치는 소속사를 통해 "국내에서 솔로곡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라 매우 뜻깊고 설렌다"며 "파우 활동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만의 감성과 알앤비 무드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새로운 매력을 느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요치는 K팝 아이돌 데뷔 전 태국에서 아역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파우로 데뷔했으며, 보컬과 댄스,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멤버로 평가받는다. 또한 태국 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의 주연을 맡는 등 배우로서의 경력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요치는 이번 솔로 활동과 더불어 그룹 파우로서의 행보도 지속한다. 파우는 최근 중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올해 중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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