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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용인하우스 구내식당에서 오세득 셰프가 임직원들에게 특식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 동원홈푸드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동원홈푸드가 지난 12일 스타 셰프 오세득과 협업해 구내식당 특식 행사인 'Chef:D Table'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원홈푸드가 위탁 운영하는 LIG넥스원 용인하우스 구내식당에서 열렸다.
'Chef:D Table'은 유명 셰프가 구내식당을 직접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고 임직원과 소통하는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이다. 동원홈푸드 측은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오세득 셰프는 메뉴 기획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총괄하며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 셰프는 이날 페퍼소스를 곁들인 로티치킨과 씨푸드 냉파스타 등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현장 조리 담당자들과 별도의 시간을 갖고 자신의 조리 철학과 식재료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조리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구내식당은 직장인의 일상에서 중요한 공간인 만큼, 식사가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하루의 활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해 구내식당의 가치를 높이고 미식의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동원홈푸드는 한식, 양식, 이탈리안, 아시안 등 다양한 장르의 셰프들과 협업을 확대해 'Chef:D Table'의 운영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1993년 단체급식 사업을 시작한 동원홈푸드는 현재 관공서, 병원, 공항, 군대, 기업체 등 전국 400여 개 지점에서 일 평균 30만 식을 제공하는 토탈 푸드 솔루션 기업으로, 전문 셰프와 영양사가 개발한 1만 5천여 개의 표준 레시피를 바탕으로 각 사업장 특성에 맞춘 식단과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급식 외에도 외식, 식자재 유통, 조미, 축육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전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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