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 = 최민석 기자] ‘키네티아(KINETIA)’가 국내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공식몰 단독 판매로 시작한 키네티아는 최근 수도권 약국 33곳에 입점을 완료하며 오프라인 채널까지 유통을 넓혔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70만정을 돌파했고, 13차 연속 재입고가 진행 중이다.
키네티아가 내세우는 핵심 전략은 ‘8주 프로젝트’다. 1일 3회, 식사 30분 전 1정 섭취를 최소 8주 이상 이어가는 루틴을 제안하고 있으며, 1~2주차 적응기, 3~4주차 안정기, 5~8주차 만족기로 구간을 나눠 소비자가 루틴을 일상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기 결과를 약속하는 대신 꾸준한 섭취를 먼저 요청하는 방식이 오히려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제품의 기반이 되는 것은 독자 개발 복합물 ‘키네바틴(KINEVATIN)’이다. 프랑스·영국·이탈리아 3개국 유래 특허 원료를 하나의 배합 구조로 설계했으며, 여기에 12종의 부원료를 더해 루틴의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완성됐다. 배합에 사용된 전체 원료는 SCI급 국제 학술지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은 국제 품질 인증(ISO, FSSC)을 갖춘 국내 시설에서 이루어지며,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돼 있다. 비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가품 피해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공식 판매처 인증 배너도 운영 중이다.
관계자는 “해외에서 유럽식 바디 루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과 맞물려 국내에서도 루틴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키네티아는 빠른 결과가 아닌 꾸준한 루틴이라는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균형 있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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