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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PGA 투어 신상훈 등 7명 선수 복귀

골프 / 김교식 기자 / 2026-03-31 14:59:59
전역 선수들의 복귀와 주축 선수들의 입대로 인한 세대교체 바람

▲ 복귀하는 신상훈 [KPGA 투어 제공]

 

[mdtoday = 김교식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한 신상훈이 군 복무를 마치고 2026시즌 투어 무대에 복귀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31일 신상훈을 포함한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투어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복귀하는 선수 명단에는 신상훈을 비롯해 장승보, 권오상, 김수겸, 김근태, 김한민, 조해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KPGA 투어 대회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상훈은 지난 2021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023년 11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우승 직후인 2023년 12월 입대해 지난해 6월 전역했다.

 

신상훈은 협회를 통해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몸 관리를 해왔다"며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삼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선수들의 복귀와 동시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 투어를 잠시 떠나는 이들도 있다.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고군택은 지난 2월 입대했으며, 내년 하반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또한 통산 1승을 기록 중인 김동민과 지난 시즌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공동 2위를 차지했던 강태영도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필드를 떠난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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