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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보 발매 일주일 만에 7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 달성을 향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은 전날 자체 집계 기준 약 7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발매 후 약 일주일 만에 달성한 수치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북미와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높은 앨범 수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작과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미니 2집 ‘WE GO UP’은 초동 55만 2,837장을 기록한 뒤 1개월 동안 누적 판매량 약 65만 장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미니 3집은 발매 약 8일 만에 전작의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앨범을 위해 세 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6월 새 싱글 발표와 함께 두 번째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최종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담긴 포부를 직접 밝혔다. 루카는 소속사를 통해 “‘춤(CHOOM)’은 베이비몬스터만의 색깔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며 “강렬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현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베이비몬스터만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일본 6개 도시를 포함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26회차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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