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DIET

김지연·박서함,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주연 확정

연예 / 이가을 기자 / 2026-05-13 15:21:54
영혼 체인지 소재의 판타지 로맨스물로 첫사랑의 서사 그려낼 예정

▲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사진=각 소속사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영혼이 뒤바뀐 인물들이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비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바뀐 채 과거로 회귀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연출은 소재현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김보금 작가가 집필했다. 크리에이터로는 이온이 참여해 작품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김지연은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는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연기한다. 윤하나는 사고로 오빠와 몸이 뒤바뀐 뒤, 과거 자신을 보호하다 사망한 첫사랑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인물이다.

 

박서함은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았다. 정우재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윤하나에게만은 헌신적인 순정남 캐릭터다. 제작진은 박서함이 이번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의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극 중 윤하나가 오빠 윤하루의 몸으로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행동들은 윤하루 본인과 그의 연인 손예랑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나비효과가 얽힌 시간 속에서 네 인물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극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근 영혼 체인지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장르가 대중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김지연과 박서함이 보여줄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으며, '너에게 다이브'는 현재 캐스팅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배우 삶 내려놓는다"
방송인 박나래, 불법 의료시술 및 횡령 혐의로 3차 경찰 조사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 10% 시청률로 화려한 피날레
전지현·구교환·지창욱, '핑계고' 출연
손태진, '더트롯쇼' 새 MC 발탁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