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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이후 첫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이넥스트도어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 녹 온 볼륨2(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이어 8월에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무대를 옮겨 데뷔 후 첫 부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일정을 마친 뒤에는 일본으로 이동해 현지 투어를 이어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일본 내 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북미 지역으로 진출해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또한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포함해 총 24개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진행할 방침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8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투어에 앞서 오는 6월 8일 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자전적인 성격의 음반인 정규 1집 ‘HOME’을 발매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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