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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를 오는 7월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의 개인 생존 중심 구도에서 벗어나 팀 대항전 형식을 도입하며 서바이벌 예능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피의 게임’은 두뇌와 피지컬 능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경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배신과 음모가 교차하는 심리전과 치열한 육체적 대결을 통해 이른바 ‘매운맛’ 서바이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피의 게임X’는 이전 시즌들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시즌 1, 2, 3에서 활약했던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며,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합류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X’ 심볼을 배경으로 혈흔과 크랙을 배치해 처절한 생존 싸움의 서막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이는 기존 시즌의 우승자인 이태균(시즌1), 이진형(시즌2), 장동민(시즌3)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이번 팀전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웨이브 측은 이번 시즌이 개인의 역량을 넘어 팀 단위의 전략과 협동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각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팀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만큼, 이전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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