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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mc는 네이버클라우드, 클루커스와 ‘해외수출 지능형 의료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365mc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365mc는 지난 11일 네이버클라우드, 클루커스와 ‘해외수출 지능형 의료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365mc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병원 전산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EMR(전자의무기록) 서비스, 차세대 CRM 시스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다국어 모듈 지원 체계 구축, 스마트 병원의 고객 경험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궁극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의료인들 간의 의사 소통 오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365mc는 본 시스템의 개발 및 구축을 위해 향 후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365mc는 이번 AI의료시스템이 지방흡입 분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의료기관의 스마트 병원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이 개발되면 지난해 진출한 인도네시아 1호점, 2호점 곧 오픈할 3호점과 태국점 등 바로 글로벌 지점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최근 해외 진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언어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수준 높은 'K-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다.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의 클라우드 컨설팅·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공공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365mc의 비만 치료에 특화된 AI 기반 EMR 시스템과 스마트 의료 정보 시스템의 개발과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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