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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불법 도박 및 각종 의혹 관련 폭로 예고

연예 / 이가을 기자 / 2026-05-18 17:11:16
SNS 통해 라이브 방송 예고…건설업자 및 연예계 연루 의혹 제기

▲ 가수 MC몽 (사진=연합뉴스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연예계 내 불법 도박 연루자들에 대한 폭로를 예고했다. 그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저녁 8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MC몽은 이번 방송을 통해 기자들을 대상으로 그간 제기된 사건들에 대한 입장을 상세히 밝힐 계획으로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 직접 밝히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의 취재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MC몽은 "'PD수첩'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방송의 공정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는 연예계 전반에 걸친 불법 행위를 폭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MC몽은 "건설업자 A 회장 등 수십억 원대 불법 도박 무리들과 관련 연예인들까지 폭로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MC몽은 과거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원헌드레드를 설립하고 공동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해당 업무에서 물러나며 퇴사했다.

 

퇴사 이후 MC몽은 다수의 의혹에 휘말려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차가원 회장과의 과거 불륜설 및 부적절한 채무 관계 의혹이 제기됐으나, MC몽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MC몽은 전 매니저 명의를 이용한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과 성매매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히 부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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