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칼럼

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위한 의학계 의견수렴

보건ㆍ복지 / 이재혁 / 2023-10-31 18:34:18
의학한림원 간담회 실시…당면 의료 현안 관련 의견 경청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오후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원로·중진 교수들과 면담을 갖고, ‘필수의료 혁신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오후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원로·중진 교수들과 면담을 갖고, ‘필수의료 혁신전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학한림원은 의학 및 관련 분야의 석학으로 구성된 학술단체이다. 임상 및 의학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쌓아 온 생생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학 교육과 연구,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왕규창 의학한림원 원장(국립암센터 신경외과), 한희철 부원장(고려대), 이종구 교수(서울대), 박혜숙 교수(이화여대) 등 4명이 참석하였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여러 당면한 의료현안에 대해 학계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정부는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적 정책패키지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의료현장과 학계의 의견을 두루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후에도 의학교육계, 의료제도 관련 전문가, 환자단체‧소비자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을 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6세 이하 영유아 수족구병 증가…질병청 “손씻기·소독 철저히”
급성 알코올 중독도 24시간 응급진료 체계 구축 추진
실손보험 적자 1조8700억원…도수치료·미용주사 지급 보험금 증가 폭↑
정부, 국가필수의약품 491개로 확대…수급 안정 강화
복지부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상당수 조항 폐기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