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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이참 대표 취임과 유튜브 채널 개설로 새 출발

생활문화 / 신현정 기자 / 2025-12-08 23:06:01
K-컬처 중심 글로벌 미디어 도약 선언… 전국 명소 탐방 콘텐츠 공개

▲ 이참 신임 대표이사 (사진= 더쎈뉴스 제공)

 

[mdtoday=신현정 기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 소식을 전해온 '문화뉴스'가 '더쎈뉴스(THE CEN News)'로 제호를 변경하고,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새로운 제호 'THE CEN'은 'Culture & Entertainment News'의 약자로, K-컬처와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또한, 우리말 '더 쎈(Strong)'의 발음을 차용하여 더욱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참 신임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유튜브 공식 채널 '이참에 K컬처다'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으며 채널명은 이 대표의 이름과 '이번 기회에'라는 중의적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K-컬처를 즐길 최적의 시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대표는 이 채널을 통해 전국 명소와 숨겨진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다니며 한국의 매력을 글로벌 독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그는 "독일 출신이지만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하며 알려왔다"며, "형식적인 취임사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어 유튜브 채널부터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쎈뉴스'와 '이참에 K컬처다'를 통해 전 세계인이 K-POP과 K-컬처, 그리고 한국의 구석구석을 사랑하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귀화인 최초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이 대표는 국제적 감각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바탕으로 더쎈뉴스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글로벌 소통 창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문화뉴스의 전통성과 더쎈뉴스의 역동적인 리브랜딩, 그리고 이참 대표의 대중적 인지도와 실행력이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쎈뉴스는 제호 변경과 함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엔터테인먼트 섹션을 강화하며 유튜브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입체적인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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