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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영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됐다. (사진=DB) |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영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됐다.
잉글랜드 공중 보건국은 3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델타 변이가 현재 영국에서 가장 많으며 기존의 알파 변이에 비해 입원 위험도 더 높다고 밝혔다.
지난주 보고에 따르면 5472건의 새로운 델타 변이가 보고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1만2341건이 보고돼 알파 변이를 넘어섰다.
델타 변이는 또한 알파 변이에 비해 감염율이 50%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영국은 오는 21일에 코로나19 락다운을 끝낼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
영국 보건 안전국 국장인 제니 해리스는 “델타 변이가 영국에서 더 지배적이게 된 만큼 변이가 감염력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전까지는 더욱 주의해야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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