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앞트임 복원, 심미·기능적 부분까지 고려해야

임플란트, 환자별 치아 특성 맞춘 상담과 진료 중요

치과 / 고동현 / 2021-07-07 15:43:53
100세에서 105세로 조정된 보험이 만들어질 정도로 최근에는 100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평균 수명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신체의 노화를 받아들이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의식주 중 식생활을 위한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치아에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함을 느끼면 음식을 섭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발음을 하기 어려워지고, 잇몸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노년층에 접어들수록 치아 상실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자연치아와 비슷한 형태와 기능으로 복원하는 시술로, 인공치아 뿌리를 심는 수술 과정과 기둥 및 보철물을 연결하는 보철과정으로 나누어진다. 전에는 치료 과정이나 기간, 비용 등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의료기술이 발달되고 65세 이상 환자들에게 건강보험 적용이 돼 각광받고 있는 치료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잇몸 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부르는데,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고정시킨 잇몸 뼈에 생기는 염증을 뜻한다.

▲안창선 원장 (사진=서울삼성치과 제공)

서울삼성치과 안창선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이 심해지면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될 수 있으므로 시술 후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치아와 잇몸은 한 번 제 기능을 잃으면 다시 회복되기가 어려운 신체 부위이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할 때에는 가격 혜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비용이 저렴한 병원만 찾는다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치아는 환자마다 치료 방법의 특성과 장점이 다르므로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플란트는 고난도의 수술인 만큼 병원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보철과, 치주과 등의 임플란트 관련 분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보는지, 검증된 재료를 쓰고 있는지, 스케일링 등 유지관리를 해주는 직원들은 치과위생사인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Source: https://8xbets-vn.com/ca-do-online/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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