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1세대 로드숍’ 토니모리…5년째 적자진통

비싸고 쓸모없는 어플, "단돈 10만원에 허세왕 될 수 있다"

생활문화 / 김지연 / 2012-10-15 10:05:32
일명 ‘비싸고 쓸모없는 어플’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싸고 쓸모없는 어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비싸고 쓸모없는 어플’ 사진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검색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비싸고 쓸모없는 어플’의 가격과 이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해당 어플의 제작자는 “‘나 돈 많아요’라고 자랑하실 분들이 구입하면 될 것 같다”라며 “이 어플이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 쓸데없는 어플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넘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나는 부자다-비싸고 쓸모없는 어플’이라는 이름의 이 어플은 실제 지난 2010년에 출시됐으며 당시 1만원의 가격이 책정됐지만 스토어에서 제거됐다가 현재 10배 오른 10만원에 재등장했다.

이 ‘비싸고 쓸모없는 어플’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돈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만 사야겠다”, “다운 받아서 자랑할 일도 있나?”, “오히려 한심해 보일 듯”,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 비싸고 쓸모없는 어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yafei@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영화 '군체' 400만 돌파, 올해 최단기 흥행 기록 경신
5일 국립국악원서 '국악의 날'…전국이 들썩이는 축제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유 퀴즈’ 출연 확정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해외 선판매 기록 경신
故 윤석화 배우, 은관문화훈장 추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