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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용 공짜 아침밥, 먹다가 실제로 '사망할 수도 있는 식사'

생활문화 / 이상민 / 2013-02-13 19:21:18
대식가용 공짜 아침밥이 화제다.

최근 영국의 그레이트야머스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대식가 고객을 위한 특별한 아침 메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즈 브랙퍼스트’라는 이름의 이 메뉴는 무려 4.08kg의 중량과 어린아이만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 대식가용 아침밥은 다진 감자와 양파, 달걀후라이 6개 10조각이상의 소시지와 베이컨 등이 들어가 있으며, 오믈릿과 치즈, 푸딩, 콩, 토마토, 버섯, 콩 토스트 등이 가미돼 있다.

대식가용 공짜 아침밥의 엄청난 크기와 양을 본 전문가들은 이 메뉴는 6000cal 이상으로 아침으로 먹었다가는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며 사람들에게 파는 것은 곤란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실제로 1년6개월 전에 처음 선보인 이 메뉴를 모두 먹어치운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명뿐으로, 로버트 핀토라는 영국남성은 26분에 걸쳐 키즈 브랙퍼스트를 모두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식가용 공짜 아침밥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으면 살찌겠다”, “하루종일 먹어도 되겠다”, “과식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식가용 공짜 아침밥<사진=제스터스 디너>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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