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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교통 통제, 1시 기점으로 풀렸으나 부분 통제 및 정체

생활문화 / 이상민 / 2013-02-25 15:06:26
여의도 교통 통제 오후 1시까지 이어졌다.

25일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의 영향으로 통제됐던 여의도 일대가 오후 1시를 기점으로 풀렸다.

당일 진행된 여의도 교통 통제는 여의2교 북단에서 서강대교 남단, 여의서로 여의2교 북단-국회 뒷길 양방향 모두였으며 시간은 25일 새벽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 현재는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서강대교 남단, 의사당대로 여의도역-국회 정문 앞 도로 양방향 역시 통행이 차단됐으나 현재는 이용 가능한 것.

도심 주요도로는 외국 축하사절단의 이동과 축하 행진에 따라 부분 통제되며, 국회 앞을 통과하는 16개 노선의 시내버스 425대는 마포대교와 여의대로를 거쳐 우회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통제가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요대학에서는 학위수여식이 열려 서울시내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취임 준비 위원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만명을 초청해 준비됐으며 취임식 식전 행사에는 싸이, JYJ, 장윤정 등 각 장르별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여의도 교통 통제 <사진=SBS>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ladydod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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