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이 한국 남성 최초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감격스럽기 그지없다는 네티즌들은 양용은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양용은은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8언더파로 타이거 우즈를 3타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타이거 우즈에 2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 양용은은 14번 홀 이글로 역전에 성공한 뒤, 마지막 홀 버디로 메이저대회 첫 승리를 맞보았다.
양용은은 1972년 제주도 출신으로 키 177cm, 78kg으로 알려졌다.
테일러메이드 학력제주관광산업고등학교 소속으로 1997년 한국프로골프(KPGA) 입회한 뒤 2009년 PGA투어 혼다클래식 우승, 2004 일본프로골프(JPGA) 진출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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