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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촌서울나우병원 의료진(왼쪽)과 존슨앤존슨메드테크코리아 이사진(오른쪽) (사진=평촌서울나우병원 제공) |
[mdtoday=신창호 기자] 평촌서울나우병원 윤필환, 윤재연 원장이 국내 최초로 ACTIS Hip System 임플란트를 사용한 인공 고관절 수술 5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평촌서울나우병원의 의료진과 존슨앤존슨메드테크코리아의 이사진이 참석해 세레모니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ACTIS Hip System은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에서 개발한 인공 고관절로, 현재 미국에서는 고관절용 인공관절 스템 제품 중 가장 사용률이 높은 시스템이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존슨앤존슨메드테크코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료 성공 사례를 높이고 있다.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은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로 대체해 다리의 움직임과 체중 지지를 회복하는 수술이다. 고관절 질환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때 수술 후 인공 고관절 임플란트가 움직이지 않고 뼈와 단단히 결합되도록 하는 것이 성공적인 결과에 중요하다. 존슨앤존슨메드테크코리아에 따르면 ACTIS Hip System은 최신 디자인이 적용되고, 대퇴 스템 상단에 확장된 칼라 부분이 있어 힘을 받았을 때 수술 후 초기부터 안정적인 고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보행 시 가해지는 힘이나 충격에도 강하게 저항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임플란트 주위 골절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윤필환 원장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고 젊은 층의 고관절 질환도 증가하면서, 인공 고관절 치환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치료법이 의료 기술의 핵심 과제가 됐다. ACTIS Hip System과 같은 기술이 발전의 선두가 될 것을 기대하며, 본원은 앞으로도 존슨앤존슨메드테크코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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