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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제2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역대 최대 실적과 향후 경영 전략 공유

헬스케어 / 양정의 기자 / 2026-03-31 11:57:57
글로벌 전문가 영입 및 사업 다각화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서

▲ 휴젤이 31일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휴젤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지난 31일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대 실적과 향후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상정된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젤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09억원, 순이익 1,47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적 쇄신도 단행됐다. 휴젤은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캐리 스트롬(Carrie Strom)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휴젤 측은 캐리 스트롬 이사의 합류가 글로벌 사업 전략을 정교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리 스트롬 이사는 “휴젤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휴젤은 정관 변경을 통해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또한, 개정 상법을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는 조항 정비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인도 새롭게 선임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주주총회 의장으로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이고 진취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향후 경영 방침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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