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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클레오사이드 및 뉴클레오타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NRTI) 사용이 개방각 녹내장(POAG)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뉴클레오사이드 및 뉴클레오타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NRTI) 사용이 개방각 녹내장(POAG)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NRTI 사용이 POAG 위험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안과학(Ophthalmology)’에 실렸다.
연구진은 40세 이상 성인 30만5441명을 대상으로 NRTI 사용과 POAG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NRTI 사용자에서 POAG 발생률이 4.32%였고, 비사용자에서는 2.00%로 나타났다.
NRTI 사용은 POAG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었으며, POAG 가족력, HIV 진단, B형 간염 진단의 불균형을 보정한 후에도 유의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연구진은 NRTI 사용과 다른 안과 질환 간의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POAG 발생률 증가가 단순히 안과 검진 횟수 증가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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