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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현 원장 (사진=새길병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서울 새길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조광현 원장을 새 의료진으로 영입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하는 조광현 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에서 인턴 및 정형외과 전공의(서울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과정을 수료한 정형외과 전문의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를 거쳐 연세강인병원과 순정병원 관절센터 원장을 역임하며 무릎 및 어깨 관절 질환에 대한 풍부한 수술 및 비수술 치료 경험을 쌓았다.
조 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을 비롯해 슬관절(무릎), 견주관절(어깨·팔꿈치), 척추 등 주요 분과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문적인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수술적 치료뿐만 아니라 초음파 유도하 통증 치료 등 비수술적 정밀 치료에도 정통해 환자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의료계 밖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조 원장은 JTBC ‘한번 더 리즈시절’과 ‘위대한 식탁’에 출연해 관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
새길병원 관계자는 “겨울철 심해지는 관절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조광현 원장의 영입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검증된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욱 정밀하고 수준 높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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