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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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형 캠퍼스 조성 위한 복합시설 건설 조감도 (사진=차 의과대학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가 미래형 캠퍼스를 조성해 세계적인 의과학자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복합시설 건설 프로젝트는 약 500억원 규모로 2025년에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이 목표라고 차 의과학대학교는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건설되는 캠퍼스는 대형 강의실과 최첨단 연구소와 연구실에 1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피트니스, 북카페까지 있는 첨단 복합 시설로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9,917㎡ 규모로 건설된다.
또 연못과 벤치 등을 만들어 자연 친화적인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북카페와 고급 피트니스 센터도 구축한다.
차 의과학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의사과학자를 길러내며 대학의 외연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포천시의 교육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미래형 캠퍼스로 전환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원태 총장은 "전 세계적인 바이오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의사 과학자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차 의과학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의전원을 통해 제약, 바이오, 공학까지 두루 이해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춘 의과학자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장학금 혜택과 해외 연수 등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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