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콘서트 및 데뷔 기념 ‘더 시티’ 행사…광안대교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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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 부산' 포스터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부산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인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을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8일 이번 행사가 부산 지역에서 202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 전후로 진행된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서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또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21일까지 미디어 아트월이 운영되며, 10일부터 14일까지는 더베이101 갤러리홀에서 ‘아미 마당’이 마련되어 팬들을 맞이한다.
이 밖에도 부산 시티투어와 요트 투어 등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소속사 측은 이번 행사가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도시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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