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조성우 기자] 피부 고민 중 여드름은 개인의 외모와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뿐 아니라 일반 피부관리실 및 미용시장에서도 여드름 관련 케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셀로테크닉은 지난 6월 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DermaPhi Medical Spa에서 2주간 기술제휴 세미나를 열고, 여드름 및 노화 피부 관리를 위한 실무 중심의 피부관리 기술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달라스에서 활동 중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K-뷰티 전문 기술을 접하고 피부관리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피부 미용 클리닉 창업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기술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내 전문 간호사 자격인 NP(Nurse Practitioner) 또는 CNS(Clinical Nurse Specialist)를 보유한 간호사들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에서 셀로테크닉은 자사가 개발한 ‘아크네 엑시트(Acne Exit)’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아크네 엑시트(Acne Exit)’ 기술은 모공과각화 현상으로 발생하는 면포성 여드름을 제거하고 여드름악화를 예방하는 미세 박피기술로서 기존의 물리적/화학적 자극 위주의 관리방식과 달리 피부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여드름 피부관리 테크닉이다.
세미나에서는 여드름의 발생원인과 여드름중중도 시스템을 이용한 여드름 분류 방법등을 설명하고 ‘아크네 엑시트(Acne Exit)’ 프로그램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품 구성 원리 설명과 함께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전문가들이 ‘아크네 엑시트(Acne Exit)’ 프로그램 활용방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DermaPhi Medical Spa의 이인수 대표는 “여드름 관리는 미국에서도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분야로, 다양한 접근방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고객 맞춤형 피부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더해가고 싶다”고 밝혔다.
셀로테크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기술 교류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실용적이고 안전한 피부관리 솔루션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에도 공동 워크숍, 실습 중심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미국 내 K-뷰티 기반 피부관리 프로그램의 저변을 넓혀갈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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