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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입원 환자·보호자 위한 ‘입원생활안내센터’ 개소

병원ㆍ약국 / 이재혁 / 2022-11-07 15:03:46
입원 전 필요한 안내 사항 및 환자 궁금증 해소
▲ 입원생활안내센터 개소식 (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가천대 길병원 내 입원 환자와 보호자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입원생활안내센터가 개소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7일 김우경 병원장, 조용균 진료1부원장, 박현미 진료3부원장, 이금숙 간호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층에 마련된 입원생활안내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원생활안내센터는 병원 입원을 앞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입원 전, 입원 기간 중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 전담간호사가 입원을 앞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입원 시 필요 물품, 주차, 편의시설, 의료진 회진 시간, 입원 중 의료진 면담신청 방법, 의무기록 사본발급, 고충상담 방법, 퇴원 전 절차, 가정간호사 제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센터 전담 인력이 입원 예정인 환자와 일대일 면담을 통해 안내 하기 때문에 형식적인 설명이 아닌, 환자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입원생활안내센터의 특징이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치료를 위해 입원을 앞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입원 전 병원 생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입원 전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나아가 치료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입원생활안내센터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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