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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미토콘드리아 기반 ‘미토 셀부스터’ 도입

병원뉴스 / 김미경 기자 / 2026-02-26 17:53:49
(사진=차병원 제공)

 

[mdtoday = 김미경 기자] 차움이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40년 세포 기술 노하우를 활용한 ‘미토 셀부스터(Mito Cell-Booster)’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미토 셀부스터는 세포 에너지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를 기반으로 하며,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세포 에너지 저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 물질인 ATP(Adenosine Triphosphate)를 생성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면 색소 침착, 탄력 저하, 피부 건조, 피부결 손상, 주름 등의 노화 증상은 물론 염증 반응 증가와 상처 치유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미토 셀부스터는 혈소판과 혈장의 미토콘드리아를 함께 활용하며, 특수 시약을 통해 혈장 내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추출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약을 이용해 원심분리 과정에서 소실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효과적으로 농축해 주입할 수 있으며, 피부 세포 내에 충분한 양의 미토콘드리아를 전달함으로써 세포 에너지 생성을 위한 ATP 합성 기능을 보다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진석인 차움 피부성형클리닉 교수는 “미토 셀부스터는 단기적인 피부 개선을 넘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세포 단위의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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