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탈모는 우리나라 많은 남성들이 고민하는 외모 문제 중 하나로 꼽힌다. 얇아진 머리카락과 빈틈이 보이는 헤어스타일 등은 자신감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탈모 스트레스는 삶의 질을 저하시키기까지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발생했다면 예방적 노력의 효과가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빠른 개선 방법으로 모발이식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중년 남성들이 외모, 더 나아가 자신감 회복을 위해 모발이식을 선택하고 있다.
모발이식은 자신의 후두부 머리카락을 이용해 탈모 부위에 직접 심어, 비어 있는 부분을 채우는 원리이다. 모발이식의 방법으로는 뒤통수 두피 절개를 통해 얻는 모발을 이식하는 절개법과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만 채취해서 이식하는 비절개법이 있다.
절개 방식은 후두부에서 떼어낸(절개) 두피에서 모낭을 채취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비교적 짧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불가피하게 흉터가 생긴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또, 상대적으로 회복 기간이 길어 일상생활로 복귀에는 최소 2주 정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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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지성 원장 (사진=방지성에이스의원 제공) |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절개를 하지 않고 모낭을 하나씩 채취를 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술 과정 중 통증이나 출혈이 적고 흉터 걱정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수술을 받은 티가 많이 나지 않고 회복 기간이 짧아 수술 후 2~3일 이내에 일상생활 복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모발이식 후 1~2주 사이의 기간은 이식된 모발의 생착률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적절한 샴푸법과 관리 방법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약 1~3개월이 지나면 이식된 머리카락이 탈락하기 시작하고 새 머리카락이 나올 준비를 하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과 수분섭취, 적당한 운동 등으로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면 도움이 된다.
방지성에이스의원 방지성 원장은 “경제 활동이 왕성하고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많은 중년 남성들이 자신감 강화를 위해 모발이식을 선택한다. 그 중에서도 수술한 티도 나지 않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비절개 방식을 선호하는데, 이때 병원 선택이 관건이다. 비절개 방식은 특히나 모낭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의료기관을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며 “의료진의 경력과 노하우 그리고 수술 후관리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병원을 선택하고 이식 디자인, 밀도, 배열, 분포까지 자신에게 적합한 디자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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