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대구점 서재원 원장 “재생의학 연구∙의료관광의 중심에 대구가 설 것”
“365mc 대구점은 ‘지방’에 특화된 의료기관입니다.”
메디컬시티 대구에 비만 특화 의료기관이 상륙했다. 서울 365mc병원의 대표병원장을 역임한 서재원 대표원장이 365mc 대구점의 수장을 맡았다.
서 대표원장이 역임했던 365mc병원은 올해 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지방흡입 수술 병원’으로 공인 받았다. 또한 올해 말에는 지방흡입 병원 최초로 연 수술 건수 2만건을 기록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병원 측은 지방흡입 병원 최초로 2014년에 이어 올해도 감염관리, 조직운영 등 총 549개 보건복지부 인증 기준을 통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과 관리, 의료의 질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수술건수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원장 역시 지방흡입의 대가다. 지방흡입 수술 건수만 7000건 이상 집도했으며 365mc 전지점 의료진평가에서 2016년 지방흡입 최우수 인증닥터, 2017년 대용량 지방흡입 최우수 닥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365mc 대구점은 지방흡입 수술∙지방흡입 주사 ‘람스’ 진행과 인체지방조직 연구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방’ 중심 의료기관을 표방한다.
이 일환으로 전국 15개 지점 중 유일하게 365mc를 대표하는 핵심 치료법인 ‘지방흡입’과 ‘람스’ 단 두 가지만을 시행한다. 서 대표원장은 이에 대해 “그 어느 지점보다도 365mc만의 강점과 색깔을 잘 나타내는 지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집중의 힘으로 성장해온 365mc의 네트워크 중 하나로서 지방흡입 수술과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 등 ‘지방흡입’에 집중해 몸매 관리에 고민인 고객들의 니즈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또한 대구점에 ‘리서치스페셜센터’를 설립, 인체폐지방을 소재로 한 재생의학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그는 “대구점은 ‘지방’을 소재로 한 재생의학 연구센터 및 ‘지방’ 중심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며 “메디컬시티 대구가 갖고 있는 의학기술 가능성과 접목해 지방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방흡입 수술을 통해 추출된 후 버려지는 인체 폐지방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체유래물질 중 하나다.
폐지방 연구를 통해 이식용 뼈, 연골, 머리카락, 인공혈관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 활용 가능한 콜라겐 성분을 포함해 세포 외 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 여러 유효 성분을 추출할 수 있으며, 난치병 치료를 위한 연구에도 활용된다.
서 대표원장은 “폐지방에서 추출되는 콜라겐은 이식용 뼈, 연골, 머리카락, 인공혈관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이 밖에도 바이오 소재 개발, 재생의학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난치성 질환 치료 등의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서치스페셜센터에서는 대구첨복단지와 함께 협업해 재생의학 관련 연구 및 지방조직을 활용한 다양한 바이오소재 기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365mc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첨복재단)과 인체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법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도 이를 위해서다. 365mc가 인체지방 조직 및 바이오 소재를 제공하고, 대구첨복재단은 바이오 소재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구조다.
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소재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 사용 및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바이오 소재 유효성과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바이오 소재 기술 및 학술연구 정보 교환 ▲국가/민간 차원의 R&D 과제 공동 참여 등의 내용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비만 문제에 고민하고 있지만, 쉽사리 치료를 위해 병원의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 환자에게는 비만 치료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비만 치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지속되는 비만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일 것”이라며 “비만에서 벗어나야 하겠다는 결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 대표원장은 또 “대구는 의료미용과 첨단연구 도시로 이름나 있어 비만치료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대구점 오픈은 마땅한 행보”라며 “앞으로 대구 센터에서 이뤄질 연구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대구 지역의 해외 환자 유치에도 적극 기여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의 각 거점 지역에서 365mc가 비만 치료하면 떠오르는 대표 의료기관이 됐듯 대구·경북지역에서도 365mc가 비만을 가장 잘 치료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 |
| ▲서재원 대표원장 (사진=365mc 제공) |
“365mc 대구점은 ‘지방’에 특화된 의료기관입니다.”
메디컬시티 대구에 비만 특화 의료기관이 상륙했다. 서울 365mc병원의 대표병원장을 역임한 서재원 대표원장이 365mc 대구점의 수장을 맡았다.
서 대표원장이 역임했던 365mc병원은 올해 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지방흡입 수술 병원’으로 공인 받았다. 또한 올해 말에는 지방흡입 병원 최초로 연 수술 건수 2만건을 기록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병원 측은 지방흡입 병원 최초로 2014년에 이어 올해도 감염관리, 조직운영 등 총 549개 보건복지부 인증 기준을 통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과 관리, 의료의 질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수술건수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원장 역시 지방흡입의 대가다. 지방흡입 수술 건수만 7000건 이상 집도했으며 365mc 전지점 의료진평가에서 2016년 지방흡입 최우수 인증닥터, 2017년 대용량 지방흡입 최우수 닥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365mc 대구점은 지방흡입 수술∙지방흡입 주사 ‘람스’ 진행과 인체지방조직 연구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방’ 중심 의료기관을 표방한다.
이 일환으로 전국 15개 지점 중 유일하게 365mc를 대표하는 핵심 치료법인 ‘지방흡입’과 ‘람스’ 단 두 가지만을 시행한다. 서 대표원장은 이에 대해 “그 어느 지점보다도 365mc만의 강점과 색깔을 잘 나타내는 지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집중의 힘으로 성장해온 365mc의 네트워크 중 하나로서 지방흡입 수술과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 등 ‘지방흡입’에 집중해 몸매 관리에 고민인 고객들의 니즈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또한 대구점에 ‘리서치스페셜센터’를 설립, 인체폐지방을 소재로 한 재생의학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그는 “대구점은 ‘지방’을 소재로 한 재생의학 연구센터 및 ‘지방’ 중심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며 “메디컬시티 대구가 갖고 있는 의학기술 가능성과 접목해 지방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방흡입 수술을 통해 추출된 후 버려지는 인체 폐지방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체유래물질 중 하나다.
폐지방 연구를 통해 이식용 뼈, 연골, 머리카락, 인공혈관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 활용 가능한 콜라겐 성분을 포함해 세포 외 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 여러 유효 성분을 추출할 수 있으며, 난치병 치료를 위한 연구에도 활용된다.
서 대표원장은 “폐지방에서 추출되는 콜라겐은 이식용 뼈, 연골, 머리카락, 인공혈관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이 밖에도 바이오 소재 개발, 재생의학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난치성 질환 치료 등의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서치스페셜센터에서는 대구첨복단지와 함께 협업해 재생의학 관련 연구 및 지방조직을 활용한 다양한 바이오소재 기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365mc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첨복재단)과 인체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법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도 이를 위해서다. 365mc가 인체지방 조직 및 바이오 소재를 제공하고, 대구첨복재단은 바이오 소재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구조다.
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소재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 사용 및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바이오 소재 유효성과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바이오 소재 기술 및 학술연구 정보 교환 ▲국가/민간 차원의 R&D 과제 공동 참여 등의 내용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비만 문제에 고민하고 있지만, 쉽사리 치료를 위해 병원의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 환자에게는 비만 치료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비만 치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지속되는 비만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일 것”이라며 “비만에서 벗어나야 하겠다는 결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 대표원장은 또 “대구는 의료미용과 첨단연구 도시로 이름나 있어 비만치료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대구점 오픈은 마땅한 행보”라며 “앞으로 대구 센터에서 이뤄질 연구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대구 지역의 해외 환자 유치에도 적극 기여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의 각 거점 지역에서 365mc가 비만 치료하면 떠오르는 대표 의료기관이 됐듯 대구·경북지역에서도 365mc가 비만을 가장 잘 치료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