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격영상의학원, 의뢰 문의 병원 늘어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이 7월부터 정상운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의료영상 원격판독을 의뢰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병원협회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은 7월 의료영상 원격판독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재 대학병원을 비롯한 40여개 병원이 원격판독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지방이나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문의가 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병협은 최근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운영하는 원격영상판독시스템을 인수해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을 설립하고 전국 병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영상 원격판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지방 종합병원에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없으면 승인이 취소될 뿐 아니라 보험수가나 병원평가에 있어서도 영상 판독을 하지 않을 경우 감사 대상이 되기 때문에 영상판독 전문의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지방이나 중소 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영상 판독을 하지 못하고 있어 병협이 해결책을 마련한 것이다.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은 "이전부터 영상판독 전문의가 없는 병원은 외부에 판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은 유통,물류 비용을 들이지 않고 빠른 시간내 영상을 판독할 수 있어 지방병원 및 중소병원 진료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종합병원의 미판독 의료영상 적체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은 원격영상사업이 실시될 경우 영상의학과 의사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병협 관계자는 "현재 워낙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원격영상판독 사업으로 인해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일자리를 뺏길 위험은 크지 않다"며 "전체 병원들의 영상판독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영상의학과 관련 전문의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병원협회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은 7월 의료영상 원격판독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재 대학병원을 비롯한 40여개 병원이 원격판독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지방이나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문의가 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병협은 최근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운영하는 원격영상판독시스템을 인수해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을 설립하고 전국 병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영상 원격판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지방 종합병원에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없으면 승인이 취소될 뿐 아니라 보험수가나 병원평가에 있어서도 영상 판독을 하지 않을 경우 감사 대상이 되기 때문에 영상판독 전문의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지방이나 중소 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영상 판독을 하지 못하고 있어 병협이 해결책을 마련한 것이다.
한국원격영상의학원은 "이전부터 영상판독 전문의가 없는 병원은 외부에 판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은 유통,물류 비용을 들이지 않고 빠른 시간내 영상을 판독할 수 있어 지방병원 및 중소병원 진료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종합병원의 미판독 의료영상 적체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은 원격영상사업이 실시될 경우 영상의학과 의사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병협 관계자는 "현재 워낙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원격영상판독 사업으로 인해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일자리를 뺏길 위험은 크지 않다"며 "전체 병원들의 영상판독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영상의학과 관련 전문의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rememberbo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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