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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취직하려던 미국인 '신종플루' 감염

보건ㆍ복지 / 윤주애 / 2009-05-25 16:25:34
대구 모 학원에 취업예정 미국인 신종플루 환자 확진돼 서울로 이동 대구 모 학원에 취업 예정인 외국인 강사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로 확진돼 서울로 이동하게 됐다.

25일 대구시 보건소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미국인 A(23)씨로 22일 밤 서울역에서 B모씨와 KTX로 출발해 동대구역에 도착했다. A씨는 모 외국어학원 직원1명과 함께 콜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후 숙소에 마련된 저녁식사를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23일 보건소에서 A씨에게 신종플루 환자로 확진을 통보해 오후 1시 보건소 직원 2명과 동행해 KTX로 서울에 올라오게 됐다.

한편 서울역에서 같이 내려온 B씨는 현재 서울에 이송 격리조치중이며 25일 현재까지 증상 발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함께 콜택시를 탄 모 외국어학원 직원과 콜택시 기사, 환자와 접촉한 보건소 직원 2명도 현재 증상 발현은 없으나 N95 마스크를 지급받고 1주일간 자택에 격리조치 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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