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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청소년의 경우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체내 에너지 연소량이 줄어 살이 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아이들이 10대 청소년이 되었을 시 안정시 체내 에너지 연소량이 줄어 살이 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엑스터대학 연구팀이 '국제비만학저널'에 밝힌 279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15세 아이들의 안정시 에너지 연소량이 10대 아이들의 연소량에 비해 25% 즉 하루 500 칼로리 가량을 덜 연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아이들이 하루 1시간 정도의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는 정도로 안정시 에너지 연소량이 줄어 살이 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왜 청소년들이 사춘기 동안 과도하게 체중이 증가하는지가 설명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에서 비만을 막을 수 있는 전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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