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PWS 레슬네이션 2 출전 확정…링 위에서 펼칠 새로운 도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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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승진 [PWS 프로레슬링 제공] |
[mdtoday = 김교식 기자]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밟았던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하승진은 오는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프로레슬링 대회 'PWS 레슬네이션 2'에 출전해 선수로서의 역량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번 출전은 지난 24일 공개된 한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공식화됐다. 해당 영상에서 하승진은 프로레슬링 선수 시호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며 등장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시호의 악행을 지켜보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며 "직접 응징하기 위해 대회 참가를 결심했다"고 출전 배경을 밝혔다.
221㎝에 달하는 압도적인 신체 조건은 하승진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다. 농구 코트 위에서 골밑을 장악하던 그가 프로레슬링 링이라는 좁고 거친 환경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스포츠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회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플랫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농구계의 거인이 프로레슬링이라는 생소한 종목에서 어떠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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