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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특별상 논란, “국제펜싱연맹의 어설픈 꼼수..장난해?”

스포츠일반 / 이상민 / 2012-08-01 15:51:20
신아람 특별상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런던 올림픽파크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국제펜싱연맹이 신아람의 스포츠맨 정신을 높이 평가해 특별상 수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벌어진 ‘신아람 오판’ 사건에서 비롯된 것. 이날 신아람은 독일의 하이데만과 맞붙어 1초를 남겨두고 잘못된 시간 계측 등으로 결승을 코앞에서 놓쳐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박 회장은 “국제펜싱연맹 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시간계측 등의 실수를 인정하고 관련자에 대한 조치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특별상의 형태나 수여 방법, 절차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이미 국제펜싱연맹 측은 경기 판정에 대한 문제가 없음을 밝힌 바 있어 한국 누리꾼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신아람 특별상 수여 소식은 계속되는 논란을 덮고자 하는 어설픈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신아람 특별상 논란’은 쉽사리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

한편 신아람 특별상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야 말로 어설픈 꼼수다”, “그깟 특별상이 무슨 의미냐”, “신아람 선수에게 정식으로 사과해라”, “지난 4년의 시간이 고작 특별상으로 해결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신아람 특별상 논란<사진=해당 영상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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